<새음반> 신영옥 찬송가집 '사랑과 평화'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소프라노 신영옥이 찬송가집 '사랑과 평화(Love & Peace)'를 유니버설 뮤직을 통해 발표했다.
신영옥은 1990년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한 이래 '리골레토'의 질다, '람메르무어의 루치아'의 타이틀 롤, '청교도'의 엘비라, '사랑의 묘약'의 아디나, '돈 조반니'의 체를리나 등 주요 배역을 맡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활약해왔다.
이번 음반에는 '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 찬송가 18곡이 수록됐다.
반주는 소피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 안드레이 안드레예프)가 맡았다.
▲카운터테너 안드레아스 숄이 바로크 시대 작곡가인 퍼셀의 가곡을 부른 새 음반 '오 솔리튜드(O Solitude)'가 유니버설 뮤직 산하의 음반 레이블 데카를 통해 발매됐다.
이 음반 중 '사운드 더 트럼펫(Sound The Trumpet)' 등의 곡에서는 프랑스 출신의 카운터테너 크리스토프 듀모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숄과 자주 연주하는 현악 앙상블 아카데미아 비잔티나가 반주를 맡았다. '디도의 탄식' 등 모두 17곡이 수록됐다.
▲빈소년합창단의 베스트 앨범 '앤젤릭 보이시스(Angelic Voices)'가 데카를 통해 발매됐다.
단복인 세일러복과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유명한 이 합창단의 역사는 1498년 막시밀리안 1세가 호프무지크카펠레를 세울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많은 음악가가 이곳에서 음악 수업을 받았으며 유명한 단원으로는 1808년 입단한 슈베르트가 있다.
바흐의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등 22곡이 담겼다.
이 합창단은 2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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