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토요벼룩시장에서 물건 팔고 싶다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는 서초토요벼룩시장에 판매 참여자로 접수하는 방식이 간편하게 바뀐다.
지금까지는 인터넷 선착순 마감제에 따라 판매자로 참여하려면 컴퓨터 앞에서 일찍부터 대기해야 했고, 접수시작 1분 30여초 만에 모두 마감돼 참가 희망자들은 불편을 겪어왔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내달 17일부터 인터넷 선착순 마감제를 폐지하고 신청자에 한 해 공개추첨하는 방식을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자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초 토요벼룩시장 홈페이지(www.seocho.go.kr/site/sd/index.jsp)에 접속해 신청하면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경찰관 입회하에 전산 공개추첨이 이뤄진다.
추첨결과는 서초토요벼룩시장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개별 문자로도 발송해 알?누다. 관련 문의는 서초구 여성가족과(02-2155-6693, 6696, 6692)로 문의하면 된다.
또 서초구는 내달 중으로 서초토요벼룩시장 홈페이지를 새롭게 정비해 공개할 계획이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서초토요벼룩시장은 서울시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최대규모 벼룩시장으로 다양한 거리콘서트, 미술작품 전시, 창작 예술작품 체험 프로그램 등이 동시에 운영돼 문화와 벼룩시장 기능이 조합된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k2> soohan@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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