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엄지원 노출, 시각적 충격 커 수염 잘자라"

2010. 12. 2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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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28일 밤 SBS '강심장'에 나와 엄지원의 노출에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자 엄지원이 주연 배우로 출연한 영화 '극장전'이 화제다.

이날 '강심장'에서 정겨운은 "극장전에서 엄지원 누나가 하나씩 벗는 것을 봤는데 시각적으로 너무 충격이 커서 그날부터 수염이 잘 자라더라"고 했다.

한편 '극장전'은 '돼지가 우물에 빠진날', '오!수정', '생활의 발견' 등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 홍상수 감독의 여섯번째 작품으로 10년째 데뷔 준비만 하고 있는 영화감독 지망생 동수(김상경 분)가 극장앞에서 여주인공 영실(엄지원 분)과 마주치게 되면서 겪는 일상을 그린 영화다.

충무로의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김상경과 엄지원, 이기우가 출연한 영화로 엄지원은 두 배우와 각각 베드신을 펼친다. 엄지원은 이기우 김상경과 하는 여관 베드신에서 상반신은 물론 전라 파격 러브신을 베드신을 펼쳐 보인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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