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가든' 백지영 가고 성시경?..자작곡 '너는 나의 봄이다' 급상승

2010. 12. 27. 10: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라드의 왕자' 성시경이 귀환했다. 그가 전격 참여한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 '너는 나의 봄이다'가 음원을 공개하기도 전에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것.

26일 방송된 '시크릿가든' 14회에 첫 공개된 이번 노래는 성시경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애틋한 노랫말과 로맨틱한 선율에 담겨 '주원·라임'의 사랑테마곡으로 쓰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곡이 성시경의 자작곡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너는 나의 봄이다' 는 성시경이 직접 작곡에 참여하고, 라디오 '깊은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의 작가로 또 베스트셀러 '그남자 그여자'의 저자로도 활약 중인 이미나 작가가 가사를 써 완성도를 높였다.

'보고 싶다 달려간다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 세상을 다 어루만진다'와 같은 가사는 드라마의 내용과 너무도 잘 어우러져 극중 라임(하지원 분)을 향한 주원(현빈 분)의 안타깝고도 애절한 사랑을 잘 표현했다.

성시경이 '시크릿가든' OST에 전격 참여하게 된 계기는 이번 드라마의 제작사인 화앤담픽처스 윤하림 대표와 이미나 작가와의 두터운 친분 때문. 윤 대표와는 드라마 '연인' 당시 성시경이 특별 출연하게 되면서 연을 맺었고, 이미나 작가는 성시경의 노래 '바람, 그대' '그대네요(duet. 아이유)' 등을 작사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화앤담픽처스 측은 "성시경이 만들어낸 서정적인 멜로디와 목소리, 이미나 작가의 아름다운 가사가 한데 어우러져 최상의 곡으로 탄생됐다"며 "극 초반 백지영의 목소리가 드라마를 풍성하게 했다면, 종반부터는 성시경이 책임질 것"이라고 밝히고, "성시경의 목소리는 라임에게 애절한 사랑을 보내고 있는 주원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했다"고 많은 사랑을 바랐다.

성시경이 부른 '너는 나의 봄이다' 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14회에서 또 다시 영혼이 바뀐 라임과 주원은 오스카(윤상현 분)와 종수(이필립 분)에게 정체가 발각돼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장주영 기자 semiangel@mk.co.kr]@mkstartoday [화보] '한류스타' 이홍기, 대만서 음주 '구토'

박진영 '19禁 나쁜파티' 얼마나 야했길래…

가수 비, 결국 박진영 품으로 '컴백홈'

2010 연예대상 'SBS-강호동' 'MBC-유재석' 될까?

케이윌, 백지영과 '내 귀의 캔디' 깜짝 패러디

가희 "어릴 적 가출경험 있어~ 부모님께 몹쓸 짓" 고백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A도 모바일로 공부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