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정용화 '반말송', 완성도 최고..반말 어색한 서현의 마음
2010. 12. 26. 12:36

[서울신문NTN] 소녀시대 서현과 씨엔블루 정용화의 '반말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는 서현과 정용화가 '반말송' 작사에 나섰다.
'반말송'은 반말을 하기 힘들어 하는 자신의 심경을 노래하는 것으로 즉석에서 노랫말을 붙어 완성시키는 작사곡이다.
이날 정용화는 "자신의 생각을 그대로 적어라"라고 서현에게 말하며 반말을 어색해 하는 서현의 마음을 담아보라고 조언했다.
서현은 이에 "고마워란 말도 안녕이란 말도 나는 어려워요. 정말 감사해요 많이 고마워요 나는 이 말밖에 못해요. 모든 게 처음이라서 나사실은 너무나 서툰걸요. 어떻게 말할까 나는 어색한데 나는 오늘도 망설이죠"라고 노랫말을 완성시켰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반말송' 반말로 하는 건줄 알았는데 로맨틱했다", "즉석 가사 치곤 완성도가 높다", "정용화와 서현의 모습 아기자기 좋아보인다", "서현의 재치가 놀랍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우결'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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