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수정 누드보자, 암표까지..'나는야한여자가좋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배우 차수정(24)을 보려고 관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공연기획사 극단 사라에 따르면, 차수정이 출연하는 세미 뮤지컬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티켓이 연말까지 매진됐다.
차수정은 이 작품으로 무대에 데뷔했다. 처음 출연하는 뮤지컬에서 과감하게 전라를 드러냈다. 20일 시연회에서는 보안상 T팬티를 입었다. < 사진 >
차수정은 시연회 당일 깜짝 노출 연기 이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차수정과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의 검색어는 22일까지 상위권에 랭크됐다.
미스코리아와 미스투어리즘퀸인터내셔널 선발대회 출신이다. 키 170㎝에 35-24-34인치로 흐르는 몸매를 자랑한다. 대학에서 연극영화학을 전공한 만큼 연기의 기본기도 탄탄하다는 평이다.
차수정은 "아직은 연기가 미숙하지만 계속 노력 중"이라며 "노출 때문에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좋은 배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극단 사라는 "차수정이 노출 연기를 펼친다는 보도 이후 극장에는 표를 구하려는 관객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무대가 잘 보이지 않아 평소 판매하지 않던 좌석의 티켓도 연말까지 모두 팔린 상태"라고 전했다. "공연장 앞에서 표를 구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암표가 성행하고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시즌2를 맞이해 연극 중심인 시즌1에서 업그레이드했다. 음악을 접목한 세미 뮤지컬로 바뀌었다. 기존의 삽입곡에 15여곡을 추가했다. 내년 1월말까지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극장에서 공연한다. 02-74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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