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JYP 오디션 영상 화제 "노래만 잘해서 탈락?"

2010. 12. 2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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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가수 아이유의 데뷔 전 JYP엔터테인먼트 오디션 동영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동영상은 아이유가 2008년 중학교 당시 오디션을 보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통통한 젖살에서 귀여움이 느껴지는 아이유는 여성 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의 '그렇게 사랑하고 그렇게 웃었습니다'를 열창한다.

아이유는 가창 오디션 이후 이어진 면접에서 "노래 말고 다른 특기 준비 안했냐. 가창력으로 승부하는가"라는 질문에 "노래밖에 준비 안 했습니다"고 대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특히 중학생다운 민낯과 짧은 웨이브 헤어, 체크무늬 반팔을 단정히 차려입은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어린나이임에도 특유의 성숙하고 맑은 음색으로 노래를 불렀지만, 아쉽게도 오디션에서는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만 잘해서 탈락된건가. 모래 속에 진주를 알아보지 못했네", "중학생이었는데 노래 진짜 잘했다", "역시 3단 고음을 소화하는 아이유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동영상 화면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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