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궁녀' 최나경 "앞으론 웃는 표정으로 연기할 거에요."

2010. 12. 2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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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공을 10년 만에 만져본 거였는데 한번에 들어가더라고요."

'티벳궁녀' 최나경이 22일 오후 7시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KT-SK 농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최나경은 시구에 나서기 전 스포츠한국과 구내식당에서 만나 "지금 제가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는 거 같지만 사실은 엄청 떨려요"라며 웃었다.

최나경은 걱정을 감추고 웃는 얼굴로 자신 있게 경기장에 들어섰다. 농구공을 잡고 힘차게 던져 관중석의 박수를 받았다. 경기 중간에는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의 <아잉>에 맞춰 SK팀 치어리딩도 선보였다.

최나경은 지난 8월 SBS 드라마 <동이>에서 '감찰상궁' 역의 보조 출연자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배우 임성민 뒤에서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었던 게 그가 연기한 전부였다. 당시 그가 지은 표정이 '티벳 여우'를 닮았다는 이유로 '티벳 궁녀'라고 불렸다.

그가 드라마 보조 출연자에 도전하게 된 이유는 간단했다.

"28살에 서울로 올라오기 전 까지 안 해본 일이 없었어요. 엑스트라만 하면 다 해보겠더라고요, 하하."

그는 현재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 정식 연기자로 출연 중이다. 최나경은 "<몽땅 내 사랑> 캐릭터는 실제 제 모습과 거의 똑같아서 연기하기도 편하고 재미있어요"라고 말했다.

웃음기 없는 진지한 표정이 인상적이라는 이유로 대중의 관심을 산 최나경. '티벳궁녀'의 캐릭터로 본인의 이미지가 굳어지는 일이 걱정되지는 않았을까.

"부담스러웠죠. 언제까지 제가 대중이 원하는 표정만 짓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하지만 저의 활달한 모습도 예쁘게 봐줄 거라 생각해요. 열심히 하는 모습, 지켜봐 주세요."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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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기자 eldol@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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