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드럭스' 앤 헤서웨이 "노출을 위한 노출 아니다. 중요했기 때문"

2010. 12. 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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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영화팀 신진아 기자]

할리우드의 대표 스타, 제이크 질렌할과 앤 헤서웨이의 색다른 로맨스 '러브 & 드럭스'가 두 주연배우의 친밀한 극중 베드신을 공개했다.

영화 '러브 & 드럭스'는 넘치는 바람기를 십분 발휘하며 자유롭게 사랑을 즐기는 남자 제이미(제이크 질렌할)와 진지한 사랑을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는 여자 매기(앤 헤서웨이)의 색다른 연애와 그 깊은 속사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린 로맨스.

미국 개봉과 동시에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모은 그들의 자연스러운 커플 연기는 2011년 골든글로브 남녀 주연상에 동반 노미네이트 되는 결과를 낳았다.

과감한 노출과 러브신에 대해 앤 헤서웨이는 영화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출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에 부담스럽거나 힘들지 않았다"고 말하며 노출을 위한 노출이 아닌 자연스러운 연기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성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는 여자, 매기를 연기해 흥미로웠다"고 말하며 영화와 캐릭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1월 13일 국내 개봉.jashi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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