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탈모경력만 17년 "은혁 탈모조짐 보여" 경고

2010. 12. 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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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가수 이승환이 탈모경력 17년차로서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에게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이승환은 최근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슈퍼주니어의 선견지명' 녹화에서 은혁에게 "탈모조짐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충고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날 이승환은 "현재 탈모가 완치됐다"며 "이마만 봐도 탈모의 여부를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은혁의 이마를 꼼꼼히 살피더니 엠(M)자 조짐이 보여 탈모의 위험이 있으니 조심하라고 경고했다. 이승환의 경고에 은혁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외에도 이승환은 크리스마스 공연 '미스타 리의 미스테리 투어'를 앞두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미리 보는 공연을 선보여 선후배간의 훈훈함을 엿볼 수 있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방송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사진 = MBC 에브리원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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