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아이유 넘는 '5단 고음' 관심 집중
2010. 12. 20. 23:03

아이유의 3단 고음이 가요계 화제의 중심에 있는 가운데 5단 고음을 소화하는 남성 듀오 디셈버가 새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유의 3단 고음 관련 기사 댓글에는 한 네티즌이 "디셈버는 5단 고음도 되는데 왜 안 뜰까요"라는 글을 남겼고, 이에 다수의 네티즌이 공감하고 있다.
이들은 디셈버가 실력만큼 인기를 얻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돌 그룹이 아니라서" "예능 울렁증이 있어서 인지도를 높이지 못하고 있다" "외모가 뛰어나지 않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DK(한대규)와 윤혁(이윤혁)으로 구성된 신인 남성 듀오 디셈버는 2009년 미니 앨범 'Dear My Lover'로 데뷔했으며, 지난 11월 1일 정규 1집 'A Story To The Sky'를 발매했으며, 특히 1집의 타이틀곡 '눈부신 눈물'에서 DK는 화려한 5단 고음을 선보이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디셈버는 오는 29일과 31일 이틀 동안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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