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조규백 코치, 동갑내기 신부와 19일 화촉 밝혀
[포모스 강영훈 기자]STX SOUL 프로게임단 선수들 전원 참석해 자리 빛내
19일 강동웨딩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조규백 코치의 결혼식STX SOUL프로게임단의 조규백 코치가 19일 동갑내기 서정아씨와 화촉을 밝혔다.

서울 강동구의 강동웨딩문화센터에서 오후 2시 30분에 진행된 결혼식은 STX 프로게임단의 단장을 맡고 있는 강인권 상무의 주례와 '나몰라 패밀리'로 유명한 개그맨 김경욱 씨의 사회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무사히 치러졌다.
올해로 만 30세인 조규백 코치는 스타크래프트 게임단 수석 코치를 거쳐 현재는 스페셜코치 팀을 이끌고 있으며, STX 스페셜포스팀은 지난 신한은행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09-19 시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스타크래프트 못지 않게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팀이다. 조 코치는 강동구 천호동에 신접 살림을 마련했으며 현재 리그가 진행 중인 관계로 신혼 여행까지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결혼식에는 평소 조 코치와 친분이 두터운 하이트의 김동우 감독을 비롯해 화승의 한상용 감독, 하이트의 이재훈-주진철 코치, 삼성전자의 유지강-최우범 코치, 폭스의 이효민 코치, 한국e스포츠협회의 서형석 대리, IesF의 변성철 대리 등 e스포츠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김은동 감독과 서지수를 포함한 STX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선수들 전원과 스페셜포스 선수 전원이 자리를 빛냈다.
조 코치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라는 뜻으로 알고 프로게임단 코치로서는 물론 좋은 남편으로서 잘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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