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군 탄생, 송명순 대령 여군창설 60년만에 준장진급

2010. 12. 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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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여군창설이후 60여년 만에 첫 여성 보병장군이 탄생했다.

국방부는 16일 실시한 장군 진급 인사에서 송명순(여군 29기) 대령을 준장으로 진급했다. 그간 간호장교 출신의 여성장군은 있었어나 보병출신 여성 장군은 이번이 처음이다.

여군이 창설된 1950년 이후 지금까지 약 60년간 전투병과 출신 여성장군은 나온 적이 없다. 첫 여성 장군은 양승숙 준장으로 2001년 처음으로 장군단에 이름을 올렸다.

송명순 장군은 대구 경북여고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81년 여군 29기로 임관 1군사령부, 특전사령부 여군대장, 육군 여군 대대장과 여군담당관을 역임했다.

직후 제2작전사령부 민사심리전과장, 연합사 민군작전계획과장, 민군작전처장 등 두루 요직을 거쳤고 최근까지 합참 민군작전과장을 역임 중이었다.

사진 = YTN뉴스 화면 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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