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엔진3' 인피니티블레이드, 앱스토어 출시
강세훈 2010. 12. 10. 17:52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에픽게임스가 '언리얼 엔진3'으로 만든 최초의 스마트폰용 모바일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Infinity Blade)'를 정식 출시했다.
에픽게임스는 한글이 탑재된 인피니티블레이드를 미국, 홍콩, 일본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 앱스토어에는 게임 카테고리가 없는 관계로 해외 앱스토어에만 출시됐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지난 9월 중 '프로젝트 스워드(Project Sword)'라는 이름으로 첫 공개됐으며, 중세시대 성을 배경으로 마주치는 적들과 1대1 대결을 펼치는 검투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다양한 공격방식을 제공해 특유의 손맛을 제공한다.
특히 언리얼 엔진3을 이용해 만들어진 최초의 모바일 게임이다. 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수준의 고품질 그래픽과 게임성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전망이다.
에픽게임스 관계자는 "놀라운 비주얼과 혁신적인 게임플레이를 선보이며 진정한 차세대 모바일 게임이 어떤 모습일 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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