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함부르크 주전 굳혔다..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다"

김성진 2010. 12. 10.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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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슈퍼탤런트' 손흥민(18, 함부르크 SV)의 팀 내 입지가 단단하다. 이번에는 함부르크의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수비수 하이코 베스테르만이 나서서 손흥민을 추켜세웠다.

손흥민은 아르민 페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 속에 꾸준한 경기 출전을 하며 분데스리가를 누비고 있다. 페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듯 기복 없는 경기력으로 함부르크의 왼쪽 측면을 책임지고 있다. 이러한 플레이는 동료들의 믿음으로 이어지고 있다.

베스테르만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벨트'와의 인터뷰에서 페 감독의 지론인 "18세나 40세나 같은 선수다. 모두가 함께 해야 한다"라는 말을 꺼내며 "강제성은 아니지만 어린 선수들도 책임이 무겁다"라며 최근 1군에 기용되고 있는 유망주들도 기존의 주전 선수들처럼 자신의 본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어린 선수들은 손흥민처럼 해야 한다"라며 함부르크 어린 선수들의 본보기가 손흥민이라고 강조했다. 18세의 어린 나이답지 않은 프로다운 자세와 성실성, 경기에 대한 높은 집중도에 헌신적인 플레이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선수단에 귀감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느 새 함부르크의 주전으로 인정 받기 시작한 손흥민. 주위의 신뢰를 바탕으로 11일 강호 바이어 레버쿠젠전서 시즌 4호골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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