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팝 조지명식]신상문, 오렌지캬라멜 컨셉트로 세리머니상 1위 등극

2010. 12.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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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강영훈 기자]부상으로 노트북 받고 함박 웃음

'귀염둥이' 신상문(하이트)이 피디팝 MSL 조지명식의 세리머니왕이 됐다.

이 날 등장 세리머니로 '오렌지캬라멜'을 패러디한 신상문은 손수 준비한 원피스와 가발을 사용해 깜찍한 여장에 성공했고 발랄한 댄스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부상으로 노트북까지 받게 된 신상문은 "MSL 오프닝 촬영 때부터 세리머니를 생각하고 준비했다. 이렇게 세리머니 부문 1등으로 뽑혀서 기쁘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는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리머니상 2위로는 곰탈을 쓰고 춤을 춘 전상욱(폭스), 3위로는 영화 아저씨의 원빈을 패러디한 염보성(MBC게임)이 선정됐고 반짝이 의상으로 트로트를 라이브로 열창한 김태균(화승)은 근소한 차이로 4위에 머물러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kangzuck@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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