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신동 황혜린, 데뷔 7년 벌써 중견가수 '오숙남과 듀엣 훈훈'
뉴스엔 2010. 12. 9. 10:59

[뉴스엔 이수연 기자]
트로트 신동 황혜린(14)이 구성진 트로트 가락을 뽐냈다.
12월 9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는 은방울 자매 오숙남과 원로가수 신해성, 그리고 두 사람의 외손녀 트로트 신동 황혜린이 출연했다.
황혜린은 만 7살에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해 그 이름을 알리게 됐다. 벌써 14살, 중학교 1학년인 황혜린은 "데뷔한지 7년됐다"며 중년가수 포스를 드러냈다.
키가 164cm라는 황혜린은 또래 아이들보다 성숙한 외모와 생각을 갖고 있었다. 또 외할머니 오숙남과 '마포 종점', '이별의 부산 정거장', '꼬집힌 풋사랑' 등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황혜린은 은방울 자매의 큰 방울인 고(故) 박애경의 작고 후에 오숙남과 함께 무대를 선다고 고백했다.
한편 트로트 신동 황혜린은 "트로트보단 댄스 가수가 되고 싶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수연 drea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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