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대물 아이돌 박빙..'동방신기 vs 빅뱅'

[OSEN=최나영 기자] 내년 초 '대물 아이돌' 컴백 소식에 다시한 번 내년에도 거센 아이돌 열풍이 이어질 지 주목된다.
그 주인공은 SM의 동방신기와 YG의 빅뱅. 남자아이돌의 대표 주자들로 국내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의 파급효과가 큰 그룹들이다.
동방신기는 2인조로 활동에 나서, 새롭게 변화되는 동방신기란 브랜드 자체에 기대감과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1월 26일 새 싱글을 발표하고 컴백한다. 새 음반에는 총 2곡의 신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앞서 1일 동방신기의 국내 홈페이지에 "저희는 일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소속사와 함께 고민하고 의논한 끝에 본연의 자리. 동방신기를 지켜나가자고 결론지었다"라며 "팬여러분이 계시는 한 동방신기가 있어야 할 이곳에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동방신기를 지켜 나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 둘은 "동방신기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동방신기의 음악을 기다리시는 팬 여러분이 계시는 한, 동방신기가 있어야 할 이 곳에서 어떠한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저희의 모든 것인 동방신기를 지켜나가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내년부터 유노윤호, 최강창민 2인 체제로 새 출발을 하게 됐다.
빅뱅은 내년 2월 1일로 컴백일자를 확정했다. 동방신기가 1월 말 국내 활동을 개시하면, 두 팀의 정면승부를 펼쳐질 예정이다.
빅뱅의 컴백은 2년 3개월만의 일로, 폭발 직전의 팬들의 갈증을 한 번에 해소해 줄 것으로 보인다. 빅뱅의 장점은 스스로 음악을 만드는 진화된 아이돌이라는 점. 이에 앞서 진행되는 지드래곤-탑 유닛과 승리의 디지털싱글 발매 활동이 빅뱅이란 하나의 큰 물결로 이어진다.
2004년 데뷔한 동방신기와 2006년 첫 선을 보인 빅뱅은 각각 원조 한류돌과 본격 아이돌 시대를 연 그룹으로 평가받는다.
ny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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