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윤승아와 꽈당키스..분노의 양치질 '폭소'

[TV리포트] 조권과 윤승아의 뽀뽀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는 옥엽 역할로 출연 중인 조권이 실랑이 끝에 윤승아와 뽀뽀한 후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옥엽(조권 분)은 승아(윤승아 분)와 한 집에서 사사건건 부딪치며 앙숙으로 지냈다. 하지만 옥엽은 무료함에 쳐져있는 승아의 할머니(김영옥 분)에게는 "앞으로 영옥씨라 부르겠다"며 살갑게 대해 친분을 마련했다.
이후 옥엽은 할머니와 고스톱을 치며 돈 내기를 했다. 내내 지기만 하던 옥엽이 마침내 돈을 따려던 찰나, 승아는 옥엽이 할머니의 돈을 갈취(?) 한다고 오해해 두 사람의 사이는 더욱 나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할머니는 옥엽의 살가움을 여전히 좋아했고, 손녀딸이 싫어하는 돈내기는 하지 않는 대신 딱밤을 맞는 것으로 고스톱을 계속 했다. 마찬가지로 내내 할머니에게 얻어맞기만 하던 옥엽이 마침내 딱밤을 때리려던 찰나, 승아가 뛰어 들어오며 옥엽을 나무랐다. 할머니 대신 옥엽에게 딱밤을 맞은 승아는 부어오른 이마를 붙잡고 복수를 다짐했다.
옥엽이 자고 있는 사이 "얄미워 죽겠다"며 승아가 몰래 꿀밤을 때리려던 때에 옥엽이 눈을 번쩍 떴고, 당황한 승아가 그만 옥엽 위에 포개지는 바람에 두 사람의 입술이 닿고 말았다. 옥엽의 첫 뽀뽀였다.
이에 옥엽은 "네가 원하는 게 이런 거였냐. 순결한 입술을..."이라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가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원장(김갑수 분)이 사별한 전처를 그리워하는 가운데 미선(박미선 분)과 운명처럼 맞닥뜨리는 장면이 전파를 타 이후 전개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사진 = MBC '몽땅 내 사랑'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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