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된 해리포터?' 해리와 헤르미온느, 상반신 노출 키스 공개
[노컷뉴스 김효희 기자]

다음달 초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해리 포터 역의 다니엘 래드클리프(21)와 헤르미온느 역의 엠마 왓슨(20)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격정적인 키스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29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에 래드클리프와 왓슨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격정적인 키스신이 삽입됐다.
이 선정적인 장면은 악한 마법사 볼드모트가 해리와 헤르미온느의 친구인 론 위즐리에게 질투심을 일으키기 위해 만들어낸 꿈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이 장면을 캡처한 흐릿한 사진만 공개했지만, 이미 지난주부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 인터넷에 이 장면을 담은 20여초 길이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다.
왓슨은 촬영하기 직전 상반신 탈의신을 촬영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돼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영국 매체 더 선에 말했다. 그녀는 "키스신이 이상한 사회적 실험 같았다"며, "어렵고 어색했다"고 영국 매체 더 선에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래드클리프가 키스를 잘한다"며 자신이 "확실히 보증할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래드클리프는 이전 인터뷰 중 이 키스신 촬영에 대해 "예상하지 못해 놀라웠다"며 "갑자기 격정적인 키스를 했고 그녀는 상당히 동물같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tender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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