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굴욕 닮은꼴 모음.."이봉원-박휘순과 판박이"

2010. 11. 24.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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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작곡가 겸 가수 정재형이 이색적인 닮은꼴 외모로 굴욕을 맛봤다.

정재형은 지난 2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 지난주에 이어 '노래하는 괴짜들' 특집에 참여했다.

'괴짜'라는 수식어 만큼이나 독특한 개성을 보인 정재형은 피아니스트, 작곡가, 싱어송라이터 등 예술가 이미지와 상반되는 닮은꼴 연예인들과 비교 당하며 굴욕을 당했다.

정재형과 함께 자리한 이적은 "정재형은 음악계의 이봉원이다. 개그맨 이봉원과 꼭 닮았다"고 폭로했다. 정재형은 손사레를 쳤지만 출연진들의 '정재형 놀리기'는 계속됐다.

진행자 유재석은 "정재형씨는 영화에 나올법한 캐릭터를 소유하고 있다"고 운을 땠다. 이적은 "영화 셀위댄스에…"라며 일본영화 배우 타케나카 나오토와 닮은꼴 외모를 지적했다.

유재석은 여세를 몰아 "또 한 분 생각났는데 나만 느낀 것 같다. 개그맨 박휘순 씨와도 닮았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음악인생 끝났다"고 자제를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화면 캡처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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