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스타 채빈 "문근영-신세경 계보 이을래" 나무엑터스에 둥지

이다정 2010. 11. 23.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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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스타 채빈이 문근영 신세경 등이 소속되어 있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나무엑터스

아역스타 채빈이 문근영 신세경 등이 소속되어 있는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사진=나무엑터스

아역 배우 채빈(본명 김채빈)이 문근영 신세경 김효진 등이 소속되어 있는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MBC '김수로'에서 화제의 눈물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채빈은 열네 살의 어린 나이지만 드라마 '별순검' '그래도 좋아'와 영화 '식객2 김치전쟁'에 출연한 실력파 신예다. 안정적인 연기와 진심 어린 눈물 연기로 어필해, 나무엑터스에서 문근영과 신세경의 뒤를 잇는 '아역 출신 스타'의 세 번째 타자로 낙점됐다.

나무엑터스 측은 "채빈은 고전적인 마스크에 호감 가는 이미지의 소유자다. 어린 나이에도 표정연기가 일품이라는 관계자들의 평가가 있었다"라며 계약 배경을 밝혔다. 이어 "현재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연달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잘 자란 성인 배우인 문근영과 신세경 못지 않은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이다정 기자 anbi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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