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스쿨버스에 섹스숍 광고 부착..학부모 분노
유세진 2010. 11. 23. 11:11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이탈리아의 한 스쿨버스 운영회사가 버스 뒷면에 섹스숍 광고를 부착,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영국 메트로지가 22일 보도했다.
이탈리아 도로미티버스사는 학생들이 타고 다니는 버스 뒷면에 섹스숍 '에로틱 드림즈'의 광고를 부착하고 운행하다 이에 놀란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다. 에로틱 드림즈는 학생들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여러 가지 섹스 용품들을 파는 상점이다.
도로미티버스는 사전에 이를 학부모나 학교 측에 전혀 고지하지 않았다.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은 이미 글자를 읽을 수 있다. 광고 내용을 본 아이가 집에 와서 광고 내용이 뭐냐고 물어 민망하기 짝이 없었다"고 분노했다.
학부모들은 이 같은 광고가 제거되기 전에는 결코 아이들을 스쿨버스에 태울 수 없다고 주장했다.
도로미티버스의 대변인은 이에 대한 논평 요구를 거부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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