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막돼먹은 영애씨' 정지순, 내년 5월 연극배우와 화촉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조은별 기자]

케이블 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의 정대리 역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정지순(34)이 내년 5월 연극배우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정지순은 최근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내년 5월 1년 여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다. 현재 정확한 결혼 날짜 및 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지순의 피앙세는 연극무대에서 현직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1년 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정지순은 개인미니홈피를 통해 예비신부에 대한 사랑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정지순의 미니홈피에는 예비신부의 사진과 함께 '내사랑'이라고 적혀 있다. 팬들 역시 정지순과 예비신부의 공개데이트를 목격한 뒤 미니홈피 방명록 및 댓글을 통해 "참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999년 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데뷔한 정지순은 드라마 '누나', '그대의 풍경', 영화 '남남북녀', '그녀를 믿지마세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한 명품 조연이다. 지난 2007년부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2에 궁상스러운 직장인인 정대리 역으로 합류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막돼먹은 영애씨'와 EBS '모여라 딩동댕'에 출연하고 있다.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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