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크로스백, '명품 협찬설' 뒤늦게 밝혀진 진실

[TV리포트 황인혜 기자] 가수 토니안이 정형돈의 트레이드마크인 줄무늬 크로스백을 선물한 장본인이라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가수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TN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인 김지선 정주리 황현희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선은 '토사장' 토니안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정형돈과 계약할 땐 명품 가방을 선물했지만 본인에게는 일체의 선물도 하지 않았다는 것.
토니안이 선물했다는 명품 가방은 MBC '무한도전-시크릿 바캉스 편'에서 정형돈을 상징하는 대표적 아이템으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버클에 녹이 슬 정도로 오래 맨 줄무늬 크로스백은 한때 명품 협찬품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뒤늦게 소속사 대표인 토니안이 선물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우먼 신봉선은 토니안에게 명품 가방과 더불어 크리스털이 박힌 양문 개폐 냉장고를 선물로 받았다고 고백해 현장을 또 한번 술렁이게 했다. 소속 연예인들이 노골적으로 서운함을 토로하자 난감해진 토니안은 "그때는 정말 신봉선이 슈퍼스타가 될 거라고 생각해 투자를 많이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
황인혜 기자 dlsp@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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