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2010> 비치발리볼에선 치어리더도 비키니를 입는다

2010. 11. 18. 11: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김재현 기자 @madpen100 >

▶ 비치발리볼에선 치어리더도 비키니를 입는다 = 이번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국제경기서 보기 드문 광경이 펼쳐진다. 국제대회 도중 휴식시간에 치어리더들이 등장, 관중석을 뜨겁게 달구는 것이다.

AFP통신은 17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에 비키니 복장을 한 치어리더들이 나와 화제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광저우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한팀당 8명으로 구성된 4개팀의 비치발리볼 치어리더 팀을 운용중이며, 이들은 경기중 휴식시간에 비키니 차림으로 나가 관중들의 흥을 돋구고 있다. 이들은 일반적인 치어리더춤 뿐 아니라 무술과 부채춤등 중국의 전통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 아프간선 18홀 130타 쳐도 골프선수? = 아프가니스탄에선 누구나 골프선수가 될 수 있다. '백돌이(100타 넘는 아마추어들)'도 잘 안나오는 130타를 치는 실력으로도 아시안게임에 나오니 말이다.

전반 66타에 후반 64타. 18홀 스코어는 130타. 파는 딱 1개였다.

17일 중국 광저우 드래건 레이크 골프장(파72)에서 시작된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알리 아마드 파젤은 선수라고는 믿기힘들만큼 처참한 스코어를 적어내고 최하위인 75위에 그쳤다. 68타로 단독 선두에 나선 미겔 루이스 티부에나(필리핀)와는 무려 62타 차이니 한 라운드를 더 한 셈이다. 얼마나 힘이 들었을지…. 파젤과 함께 나온 팀 동료 하시마툴라 사와리는 108타로 '더블보기 플레이어'는 됐다. 아프가니스탄에는 골프장이 9홀짜리 단 1곳이다.

madpen@heraldm.com

☞[소셜커머스] "열선도 전자파도 없다 " … 전기장판계의 '종결자' 나왔다

- 헤럴드 생생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