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감기·골절 등 '부상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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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11월 가요계에 부상 주의보가 내려졌다. 아이돌들의 부상 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 것.
슈퍼주니어 이특과 신동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이특은 모 프로그램 촬영 중 왼손 약지 끝 부분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이특은 치료를 받고 현재 손가락을 고정시켜 부목을 대 놓은 상태다.
신동은 여자친구 나리 씨가 직접 부상소식을 전했다. 나리 씨는 "촬영 중 어깨 인대가 늘어나 어깨가 퉁퉁 부어있는 오빠. 래핑도 해놓고 보호대로 꽁꽁 싸매놨지만 기침만 해도 아픈 상태"라고 밝혔다. 신동 역시 모 프로그램에서 촬영 중 예기치 못하게 부상을 당했다.
샤이니 멤버 종현도 발목 인대 부상이 다시 재발해 공개행사에 불참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못하다. 종현은 지난 달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우정 페스티벌` 공연 후 무대를 내려오다 왼쪽 발목을 삐끗해 인대를 다친 바 있다.
15일에는 그룹 남녀공학의 멤버 한빛효영이 발목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빛효영은 연습실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져 발목이 부러졌고 수술을 받은뒤 현재 안정을 취하고 휴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PM 택연은 지난 1일 감기에 피로 누적으로 병원신세를 졌다. 그는 당시 예정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 녹화도 불참했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못했다. 다행히 심하게 아팠던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조권 역시 감기로 일주일에 3번이나 병원을 찾아 링거를 맞았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아이돌들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걱정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잇따른 사망 소식에 이어 11월 연예계에는 사건 사고가 계속 터지고 있다", "사건이 많아 연예계가 불안하다"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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