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스트레스 때문에 약까지 먹었다"

2010. 11. 1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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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에 이어 '폭풍의 연인'까지 캐스팅돼 이중고

"스트레스 때문에 약까지 먹었다."

배우 정보석이 '겹치기 출연'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현재 SBS 월화특별기획 <자이언트>에 출연하고 있는 정보석은 1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폭풍의 연인>(극본 나연숙ㆍ연출 고동선)에 캐스팅되며 촬영장을 오가고 있다.

12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 우봉홀에서 <폭풍의 연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보석은 "두 드라마를 동시에 찍다 보니 너무 힘들어 스트레스 때문에 약까지 먹었다. <폭풍의 연인> 촬영을 처음 시작할 때 다리도 후들거리고 숨까지 턱턱 막히더라. 병원에 갔더니 스트레스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두 작품 다 캐릭터가 강해서 그런 것 같다.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말했다.

정보석은 <자이언트>에서 조필연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폭풍의 연인>에서는 세기그룹을 이끄는 유대권 회장을 연기한다.

정보석은 "내 역량으로 이 인물의 크기를 감당하려니 힘들고 버겁다. 자가용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등 나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역이라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폭풍의 연인>은 <황금 물고기>를 후속해 15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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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기자 realyong@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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