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다음주에 '갤럭시S' OS 업그레이드
[이데일리 조태현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다음 주에 스마트폰 `갤럭시 S`와 `갤럭시 A`에 대한 OS(운영체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13일 트위터를 통해 오는 15일 오후 8시부터 삼성모바일닷컴을 통해 갤럭시 S와 갤럭시 A의 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두 제품의 OS는 안드로이드 2.1버전.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는 2.2버전(프로요)의 안드로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애초 삼성전자는 지난 10월 중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최적화에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려 업그레이드 일정이 계속 늦춰져 왔다.
안드로이드 2.2버전을 적용한 스마트폰에선 외장메모리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으며, 플래시 기능을 지원해 PC와 동일한 환경에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그래픽, UI(User Interface) 등 삼성전자 스마트폰 특화기능 강화를 위한 작업에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라며 "사용 중 소비자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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