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이미숙 "아들 잘 커 줬다"
2010. 11. 12. 12:58

연기자 이미숙이 '팔불출 엄마'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미숙은 1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 "나처럼 편한 엄마는 없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내 손길을 필요로 한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잘 커 줬다"고 밝혔다.
이어 "자식들이 성장하기 전까지 길을 잡아주는 것은 맞지만 손을 떠나면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놓지 못하니까 불화로 가는 확률이 높아진다"며 남다른 자녀 교육법을 전했다.
또 "아들에게 의견으로 이야기 한 적은 있지만 강압적으로 해야 한다고 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숙은 2008년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이미숙은 당시 스무살의 훈남 아들 홍필원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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