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트레이너 김지훈, 122kg 초고도비만 신용칠씨 감량 도전

[뉴스엔 고경민 기자]
훈남 트레이너 김지훈이 122kg 초고도비만 주부 신용칠씨의 생사가 달린 다이어트에 동참했다.
김지훈 트레이너는 11월 12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급작스런 체증증가로 20년 가까이 누워서 생활한 신용칠씨의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 독한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신용칠씨는 키 153cm, 몸무게 122kg에 육박하는 초고도비만자로 하루 종일 안방 침대 위에 누워 생활하며 밥을 먹고 나서도 꼭 소화제와 위장약을 챙겨 먹어야 하고 밖에 나가본 일은 20년 세월 동안 손에 꼽힐 정도다.
결국 심각한 비만이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신용칠씨는 자신의 수발 탓에 자기 생활을 잃어버린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이를 위해 나선 사람이 바로 김지훈 트레이너다. 탄탄한 몸매와 훈남 외모에 소녀시대를 비롯해 배우 신세경, 김소연, 조여정 등 많은 여성 연예인의 바디디자이너로도 유명한 그는 신용칠씨에게 제 2의 인생을 안겨줄 다이어트 성공을 위해 강도높게 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이날 김지훈은 신용칠씨의 엄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수영장으로 데려가 첫 운동에 들어갔다. 그는 "어머니가 비만 때문에 관절이 많이 안 좋으시다. 그래서 하중을 관절이 버티질 못하기 때문에 물 속에서 유산소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시켜야만 땅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원활하게 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용칠씨의 다이어트 도전에 많은 시청자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고경민 goginim@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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