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왓슨-다니엘래드클리프-루퍼트그린트..해리포터 주역 폭풍성장
2010. 11. 12. 05:46

[서울신문NTN]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역들이 20대의 어엿한 성인으로 폭풍성장, 1년 여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해리포터'의 주인공 다니엘 래드클리프(21)와 루퍼트 그린트(22), 엠마 왓슨(20)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런던의 한 호텔에서 열린 리브스덴 스튜디오 인수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갓 20대에 접어든 세 주역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시작할 때의 청소년 때를 말끔히 벗어 던지고 몰라보게 성장한 처녀 총각의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해리포터 영화에서 순수한 소녀였던 '헤르미온느' 왓슨은 이날 한쪽 어깨를 노출한 드레스 차림으로 성숙한 여인의 체취를 물씬 풍겼고,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 역시 건장한 체격에 턱수염까지 듬성듬성 자라 영화 속 앳된 소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한편 이들이 9년 동안 줄곧 출연해온 '해리포터' 시리즈의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은 다음달 국내 상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데일리메일 캡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스틸컷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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