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김사랑에 '키차이' 굴욕 "5cm차인데..키 속였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배우 하지원이 '늘씬미녀' 김사랑에 '키 차이' 굴욕을 당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권혁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두 여주인공 하지원과 김사랑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몸짱 스타'들답게 S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의상으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두 여배우의 우월한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고 자연스레 둘의 몸매가 비교된 것은 당연지사.
하지원은 평소 원더걸스의 노래 가사로 인용될 정도로 빼어난 각선미의 소유자로 알려졌지만 이날만큼은 미스코리아 출신 김사랑에 굴욕 아닌 굴욕을 맛봐야했다. 프로필상 키가 168cm로 결코 작지 않은 신장의 하지원이 173cm의 김사랑 옆에서는 '땅꼬마'가 되버린 것.
두 여배우의 몸매비교 구도를 이룬 사진들을 본 네티즌들은 "하지원의 굴욕인가?" "하지원 키 168cm라던데 5cm 차이가 저렇게 심한가? 키 속였나?" "역시 미스코리아 진은 다르다" "하지원은 운동으로 다진 후천적인 몸매, 김사랑은 타고난 몸매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들 두 여배우와 함께 현빈 윤상현 이필립 등 주조연 배우들과 신우철PD와 김은숙 작가가 참석했다.
'시크릿가든'은 까칠하고 히스테릭한 백화점 오너와 스턴트 걸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로,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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