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바조, 노벨 평화 최고상 받는다
[골닷컴] 구자윤 기자 = 이탈리아의 축구스타 로베르토 바조가 올해의 노벨 평화 최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9일 오후(한국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노벨위원회는 바조가 현재 가택연금 상태인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석방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비롯해 많은 자선활동을 벌여온 공로로 바조에게 노벨 평화 최고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1993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에 빛나는 바조는 현재 이탈리아 축구협회에서 유소년축구 운영을 맡고 있는 가운데 아이티 태풍과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운동, 조류독감 투쟁 및 미국의 구호작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게 된다. 이에 맞춰 노벨평화위원회는 1945년 세계 2차 대전 당시 원자폭탄 투하로 아픔을 겪은 피해자 대표단에게 특별상을 마련했다.
작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행사에 불참하지만, 티베트의 정신적 지주 달라이 라마, 폴란드의 레흐 바웬사, 남아공의 프레데릭 데 클레르크 전 대통령 , 동티모르의 호세 라모스-오르타 대통령 같은 세계적인 유명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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