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스타들의 '빨간머리 염색' 따라잡기

최신애 인턴기자 2010. 11. 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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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신애인턴기자][박태환, 박지성 등 선수들과 지드래곤, 이홍기 등 아이돌 스타까지..]

올 가을, 금발보다 더 인기가 좋은 빨간 머리. 레드는 쓸쓸하고 모던한 가을의 이미지와 잘 맞는 색상이기도 하고, 올 가을에는 특히 트렌드 색상으로 꼽혀 유독 많은 스타들이 빨간 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 <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 박태환, 박지성, 이홍기, 지드래곤 (사진= YTN 뉴스 캡처, 오센, MBC '쇼 음악중심' 캡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그중 아시안게임 수영 국가대표선수인 박태환도 빨간 머리로 변신해 화제다. 최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결단식에 참여한 그는 전에 볼 수 없던 '빨간 머리'로 염색을 해 이목을 끌었다.

이에 앞서 축구선수 박지성도 빨간 머리로 염색해 화제를 몰고 온 바 있다. 박지성의 헤어스타일은 옆머리는 쇼트하게 자르고 윗머리의 앞부분에 파마를 한 스타일로 기존의 노란 색상에서 빨간색으로 색상만 바꿨다. 남성적이면서도 귀여움을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로 일명 '강백호 머리'로 불리기도 한다. 강백호는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으로 빨간 파마머리가 트레이드마크다.

박지성이나 박태환처럼 선수들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것은 스트레스 해소 혹은 기분 전환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들의 이번 빨간 머리 변신은 트렌드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

비단 선수들뿐만 아니라 유행을 선도하는 아이돌 스타들의 경우에도 빨간 머리를 미리 선보인 바 있다.

레드 계열로 염색한 대표적인 스타로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FT아일랜드'의 이홍기를 꼽을 수 있다.

헤어스타일부터 패션까지 많은 변신을 시도하며 아이돌 패셔니스타로 자리 잡은 '빅뱅'의 지드래곤은 기존의 노랑머리를 버리고 빨강머리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또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도 최근 바뀐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홍기는 빨간빛이 도는 색의 단발머리를 살짝 웨이브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마치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헤어컬러는 패션 스타일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빨간 머리는 헤어자체에서 뿜는 힘이 있기 때문에 의상에서 힘을 조금 빼는 것이 좋다. 미니멀하고 심플한 의상이나 블랙, 화이트 등의 단색 계열 의상을 입어주면 좋다. 반대로 빨간 머리의 매력을 한껏 살려 시크하고 락 적인 느낌이 강한 '락시크룩'을 입어줘도 좋은 코디가 될 수 있다.

최근 화려해진 남자 스타들의 헤어 컬러. 붉은색의 속성처럼 강하고 카리스마 있는 느낌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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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최신애인턴기자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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