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남성을 위한 막스매디칼 Extender 국내 최초 식약청 정식 허가!!
남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내 물건의 크기에 대해서 고민을 해 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고민이 커져 실제로 비뇨기과를 찾아 음경확대수술까지 생각하는 남성들도 적지 않다.
음경이 작아 고민하는 남성들에게 특별히 고안된 음경확대기구를 6개월 동안 사용하게 했더니 평소보다 3분의1 정도가 더 길어졌다는 임상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이탈리아 튜린대학 산지오반니 바디스타병원의 파올로 곤테로 박사팀은 크기 문제로 열등감을 느끼는 평균 47세 남자 21명을 대상으로 강한 동기부여를 한 다음 음경확대기구를 6개월간 하루 4~6시간씩 착용하게 하고 12~16개월 동안 관찰한 결과 평상시 길이보다 32% 더 늘어났으며 발기력은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곤테로 박사는 "확대 수술이 아직 표준화된 방법은 아니며 부작용에 대해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고 불만족해 하는 환자들도 꽤 있다"며 "작은 음경 때문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남성들이라도 수술이 필요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곤테로 박사는 "6개월 동안 하루 4~6시간 이 기구를 사용한 남자들은 성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이 치료법이 유익하다고 밝혔다"며 "음경 확대를 원하는 남성은 수술 이전에 먼저 이러한 치료법을 권유한다고 말했다."

국내에서도 선천적인 왜소증을 극복하고 만족스러움을 얻으면서 수술한 티가 나지 않는 음경확대기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서 최초로 식약청의 정식허가를 거쳐 생산, 시판중인 음경확대기구는 '막스매디칼' 이라는 제품이 유일하며 막스매디칼제조업체 (주)씨앤캐이티알 대표는 현재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검증되지 않은 소재와 성능의 중국산과 기타 저질 수입품에 대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연구에 사용되고 현재 시판되는 '익스텐더'는 플라스틱 링과 활동성이 좋으면서 견인력이 있는 2개의 지지대, 음경을 감싸는 실리콘 밴드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연구에 참여한 남성 등은 셋째 달까지는 하루 평균 5시간, 여섯째 달부터는 4시간씩 기구를 착용했다.
실험 결과 평상시 음경 길이는 평균 7.15cm였는데 12개월 만에 32%더 길어져 9.45cm가 됐다. 평균 10.4cm인 음경 둘레는 특별히 커지진 않았다. 평균 발기력은 12개월 후 36%가 증가돼 30을 기준으로 19.9이던 것이 27.1이 됐다
이 연구는 스폰서 없이 독자적으로 이뤄졌으며 '영국비뇨기과학회지 국제판(British Journal of Urology International)' 3월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의학논문소개사이트 유레칼레트와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데일리 온라인판이 5일 보도했다.
보도자료 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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