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저어주세요' 음성안내해주는 밥솥
[쇼핑저널 버즈] 전기밥솥 중에는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해 음성으로 해야 할 일을 안내해주는 제품도 있다. 음성안내 기능은 특히 전자제품을 다루기 어려워하는 부모님이나 처음 밥솥을 쓰는 사람에게 유용하다.
밥 짓기가 끝나면 '취사가 완료됐습니다', '밥을 저어주세요' 등 대사로 알려줘 갓 지어진 밥을 제때 먹을 수 있게 돕는다. 이외에도 특정 기능이 시작되거나 완료, 취소됐는지 여부를 알려주고 오작동이 일어났을 때도 무엇이 잘못됐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해주므로 편리하다. 증기 배출시에도 미리 안내음성이 갑작스런 '칙~'하는 소리에 놀랄 일이 적다.
밥솥 사용이 익숙해지거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안 될 상황이라 음성안내 기능을 끄고 싶어질 수도 있다. 음성안내 기능은 대부분 취소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켜고 끄는 게 가능하고 일부 제품은 볼륨을 조절하거나 남성, 여성으로 목소리를 바꾸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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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 LJP-HK100GD는 밥을 꺼내기 전에 막 지은 밥처럼 만드는 보온 재가열 기능을 갖췄다. |
쿠첸 WHC-VE1001GD는 지정된 시간에 보온을 시작하는 스마트보온 기능이 특징이다. |
리홈 LJP-HK100GD는 10인용 압력 밥솥이다. 내솥 전체가 뜨거워져 쌀에 골고루 열이 전달되는 IH 방식을 사용했다. 잡곡과 현미 취사가 가능하고 각종 찜 요리와 슬로우쿡 기능을 탑재해 요리에도 쓸 만하다.
음성으로 사용법을 안내하고 보온되던 밥을 꺼내기 전에 막 지은 밥처럼 만드는 보온 재가열 기능도 갖췄다. 이밖에 자동 스팀세척으로 노즐과 밸브에 낀 밥알이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25만원.
쿠첸 WHC-VE1001GD는 지정된 시간에 보온을 시작하는 스마트보온 기능이 특징이다. 10인용 IH 방식을 사용하고 활성현미밥, 약식, 찜 요리 등을 할 수 있다. 잡곡밥을 29분 만에 지어내는 쾌속 취사 기능도 가졌다.
스마트보온 및 각종 기능을 위한 음성 안내를 제공하고 LCD 화면에 그림을 표시해 이해하기 쉽다. 위생 기능으로는 스팀 자동세척 외에 뚜껑을 따로 분리해 씻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22만 9,000원에 살 수 있다.■ 버즈의 선택! 쿠쿠 CRP-HRXT081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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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용 IH 방식 전기밥솥으로 핑크 컬러와 본체 크기를 줄인 디자인이 돋보인다. 남녀 목소리와 목소리 크기를 설정할 수 있는 음성안내 기능을 갖췄다. 영양죽, 삼계탕 등 요리를 할 수 있고 백미를 14분대에 취사 가능하다.
이전 모델보다 내솥 뚜껑을 쉽게 분리해낼 수 있게 만들었고 증기배출구 주변 부분도 탈착이 가능해 청소가 한결 쉽다. 좁은 증기배출구 내부를 청소하기 위한 핀도 밥솥에 내장돼 편리하다. 가격은 인터넷 최저가 기준 29만 5,000원.
※자료제공·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 www.m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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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형 기자(centerp@ebuz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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