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타임즈, 단돈 1달러에 통일교 문선명 목사에 매각
온라인뉴스팀 2010. 11. 3. 13:16

[TV리포트] 미국의 워싱턴타임즈(The Washington Times)가 통일교 문선명 목사에게 매각됐다. 그간 경영난에 시달려 매각설이 오갔던 워싱턴타임즈는 단돈 1달러에 문선명 목사가 설립한 그룹에 매각돼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타임즈는 2일 현지시각으로 저녁 7시 웹사이트를 통해 단돈 1달러에 판매됐으며 채무도 승계한다는 내용을 발표했다.
워싱턴타임즈는 문선명 목사의 장남 프레스턴 문이 4년 전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아 줄곧 경영해 왔다. 새로운 사주는 지난해 축출된 경영진을 다시 불러들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워싱턴타임즈는 해마다 통일교 측으로부터 3500만 달러 이상의 자금을 지원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선명 목사가 지난 30년간 투입한 금액만 2조4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진='워싱턴타임즈' 홈페이지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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