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릭 지터 등 142명, MLB FA 자격 취득

2010. 11. 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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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가 끝난 메이저리그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활짝 열렸다.

AP통신은 3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의 베테랑 유격수 데릭 지터(36) 등 142명이 FA 자격을 취득했다고 보도했다. 지터 외에 아깝게 우승컵을 내줬던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클리프 리(32)와 양키스의 철벽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41), 강타자 짐 토미(40ㆍ미네소타), 1루수 폴 코널코(34ㆍ시카고 화이트삭스)도 FA 대열에 합류했다. 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1루수 오브리 허프(34)와 외야수 칼 크로퍼드(29ㆍ탬파베이), 제이슨 워스(31ㆍ필라델피아), 매니 라미레스(38ㆍLA 다저스), 포수 빅터 마르티네스(32ㆍ보스턴)도 FA로 풀렸다.

6년간 풀시즌을 뛰어 FA 자격을 얻은 이들은 올해부터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또 FA 규정이 바뀌면서 월드시리즈 후 15일간이었던 원 소속 구단과 우선 협상 기간도 5일로 줄어 선수들의 구단 선택 폭이 넓어졌다.

FA 자격을 얻은 선수들은 8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협상한 뒤 이후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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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기자 lefty@sp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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