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때문에 백두산 폭발, 왜?

온라인뉴스팀 2010. 11. 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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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때문에 백두산이 폭발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인터넷의 각종 사이트를 통해 게재돼 화제다.

1일 인터넷 유머 사이트 등에는 '나영석 PD, 1박2일 종영하겠다' 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 게시물은 지난 2008년 6월 '특집 백두산을 가다'에서 1박2일 멤버들이 백두산을 찾은 것을 백두산 이상 징후의 원인으로 꼽고 있다.

당시 강호동, 김C, 이수근, 은지원, MC몽, 이승기 등은 대한민국 최남단인 제주도 우도, 서해 최북단 백령도 등에서 담아온 물을 백두산 천지에 부어 하나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 장면들 뒤에 중국 화산 전문가의 "천지에 다른 무언가가 섞이면서 (백두산) 내부의 화산 활동을 부추긴 것이다" 는 인터뷰를 연이어 붙여 화산 활동재개의 원인설을 제기해 네티즌들을 폭소케 했다.

특히 나영석 PD가 책임을 통감하며 "1박2일을 종영하겠다" 고 선언했다는 인터넷 뉴스도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쳐

온라인뉴스팀 ,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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