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종상] 이민정, 신인 여우상-여자 인기상 '2관왕'
2010. 10. 29. 22:39

배우 이민정이 제47회 대종상영화제 2관왕에 올랐다.
이민정은 29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첫 주연작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신인 여우상과 함께 여자 인기상까지 수상했다.
이민정은 이날 수상 소감에서 "인생에 한번 뿐인 신인상을 받게 돼 너무 감격스럽다.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늘 했지만, 좌절된 적도 있는데 이 상이 그 꿈을 또렷하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시라노; 연애 조작단'에서 타깃녀 희중으로 출연해 영화의 흥행(250만)에 한몫했다. 앞서 이 작품으로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제30회 영평상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happy@mk.co.kr/사진=강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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