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베드신 위한 몸매관리? 옆구리살 신경 안 써"

2010. 10. 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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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인해 노출된 옆구리살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은경은 10월 25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두 여자'(감독 정윤수)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그는 베드신을 위해 몸매 관리를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몸매 관리 안 했다. 산부인과 의사 역이라 옆구리살에 신경 쓰지 않았다"고 장난스럽게 답했다.

이에 함께 자리한 정준호는 "나는 극중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로맨틱한 교수 역할이라 근육질 몸매가 아니다. 나 역시 몸매 관리에 신경쓰지 않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여자'로 부부 호흡을 맞추는 신은경과 정준호는 극중 파격적인 정사 연길르 펼쳤다. 데뷔 이후 최초로 노출과 베드신을 소화한 정준호는 신은경은 물론, 애인으로 등장하는 심이영과도 정사 장면을 촬영했다.

한편 '두 여자'는 한 남자를 사랑하는 두 여자와 두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는 남편 지석(정준호 분)의 내연녀 수지(심이영 분)를 미워하면서도 궁금해하는 아내 소영(신은경 분)의 심리를 절묘하게 담아냈다.

11월 18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현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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