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언제나' 작곡가 조영수 "표절 아냐, 억울해"

온라인뉴스팀 2010. 10. 2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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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작곡가 조영수가 슈퍼스타K2' 결승 무대의 지정곡이자 최종 우승자 허각의 데뷔곡이 될 '언제나'의 표절 의혹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이같이 밝히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24일 조영수 작곡가는 TV리포트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무엇보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허각이 상처를 받을까 걱정"이라며 "표절이 아니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억울한 심경"이라고 밝혔다.

조영수는 "슈퍼스타K2는 10대만 보는 프로그램이 아닌 30, 40대까지 보는 인기프로그램"이라며 "우승자가 부를 곡을 쓰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게 바로 이를 아우를 수 있는 대중성이었다"고 해명했다.

실제 그는 '슈퍼스타K2' 측으로부터 우승자의 데뷔곡을 의뢰받고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민적인 관심이 쏠린 큰 무대를 통해 장차 '슈퍼스타'가 될 젊은이가 부를, 대중적으로 그가 성공할 수 있는 '국민곡'을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밤샘 작업은 물론 사명감을 갖고 '언제나'를 작곡했다"고 강조했다.

사진 = 넥스타 엔터테인먼트

온라인뉴스팀 ,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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