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벼룩에 감염, 썩어가는 발
민경찬 2010. 10. 22. 23:21

【카물리(우간다)=AP/뉴시스】지난 13일(현지시간) 우간다 동부 카물리 마들에 사는 '메가'라는 이름의 여성이 모래벼룩의 일종인 곤충에 감염된 자신의 발을 보여주고 있다.
좀비 영화에나 나올 듯이 신체의 일부가 썩어들어가는 이 증상은 쉽게 고쳐질 수도 있으나 우간다에서는 최근 두달 사이 전염병처럼 퍼져나가 최소 20명이 숨지고 2만명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질병은 벼룩처럼 생긴 작은 벌레가 발을 통해 신체로 파고 들어가 피를 빨아먹고 자라며 개체가 급증해 사람의 엉덩이나 입술, 심지어 눈꺼풀 까지도 감염시켜 썩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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