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람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베팅 가담'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 선고

뉴스엔 2010. 10. 22.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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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프로게이머 최가람이 스타크래프트 대회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10월22일 스타크래프트 대회 승부를 조작한 혐의(사기)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마재윤에게 징역1 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마재윤은 지난 2009년 12월초 브로커 정모씨와 공모해 프로게이머 진모씨를 매수해 고의로 지게 하고 돈을 전달한 혐의로 이날 유죄 판결을 받았다.

전 프로게이머 원종서는 승부조작을 알선하고 대리 베팅으로 이득을 취하고 조작 정보를 판매해 이득을 취한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00만원이 선고되고 사회봉사활동 120시간 명령이 내려졌다.

원종서에게 승부조작 정보를 전해 듣고 베팅에 가담한 전직 프로게이머 최가람과 금융권에 종사하는 박모, 정모, 이모씨 등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불법 베팅 사이트에서 직접 베팅을 하지 않은 마재윤을 제외한 7명의 피고인들은 도박치료 프로그램 40시간이 선고됐다.

(사진=최가람 팬카페 캡처)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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