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굴욕 無 입증 "이것이 바로 여신포스"
2010. 10. 21. 20:30

[안현희 기자] 그룹 에프엑스의 중국 국적 멤버 빅토리아의 애띤 과거사진이 연일 화제다.
한 네티즌이 온라인커뮤니티에 빅토리아의 과거모습을 게재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에프엑스 팬 사이에서는 급속도로 번져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는 이 영상 캡처 사진은 2006년 방송된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멘터리 '아시아의 별, 장쯔이' 편이다.
이는 빅토리아가 중국 북경 무도학원 민족무용학과 재학 시절 당시의 모습이다.영상에서 캡처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머리를 여성스럽게 틀어 올리고 발레리나 복에 땀을 흘리며 발레 연습을 하고 있다.
여신포스를 입증해주는 빅토리아 과거 사진에 "정말 모태여신이다", "과거도 우월하다.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나", "어릴 때가 더 예뻤던 것 같기도…", "보기 드문 자연미인인 것 같다" 등 네티즌들의 흐뭇한 메시지가 전해지고 있다. (사진출처: 내셔널 지오그래픽 '아시아의 별, 장쯔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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