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언스' 임창제, 포크듀오 이수영 근황공개
장기영 기자 2010. 10. 21. 10:38

[TV리포트 장기영 기자] 그룹 어니언스 출신 가수 임창제가 팀 동료였던 이수영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창제는 21일 오전 전파를 탄 KBS 2TV '여유만만'에서 "이수영은 어떻게 지내느냐?"는 MC 박수홍, 최원정의 질문에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사업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주로 밤에 활동을 하고 이수영은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 처지라 술을 마시자는 권유에도 '내일 일 해야 된다'며 거절해 얼굴을 보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임창제는 이날 방송에 올해 28세인 딸 임나경 씨와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버지의 끼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뮤지컬 배우 임나경 씨는 수준급 노래 실력을 과시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임창제는 1951년생으로 지난 1971년 어니언스의 '작은새'로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1974년 KBS 방송가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장기영 기자 reportejang@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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