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직판업체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 국내 상륙

박승덕 2010. 10. 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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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접판매 업체인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가 한국 시장에 상륙,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는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한국 진출 오픈 기념식을 가졌다.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는 이달 초 직접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서울시에 등록을 마친 바 있다.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에 따르면 1999년 일본에서 설립된 건강식품 직접판매 회사인 네츄러리플러스는 건강식품으로만 지난해 300억엔(약 40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일본 내 직접판매 업체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지난 2004년 대만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해외진출을 한 네츄러리플러스그룹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비롯해 5번째로 한국시장에 진출했다.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의 대표이사는 사가다 도시히로가 맡았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국 시장을 강화하고 이를 교두보로 해 세계 진출 계획을 펼치기 위해 약 10개월에 걸쳐 한국 시장 조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는 우선 한국시장에서 '슈퍼 루테인' 브랜드로 건강기능식품 1종만을 판매할 예정이다. 추후 시장 상황에 따라 1∼2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추가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 서학춘 전무는 "한국 시장에서 모두가 믿을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에서도 성공 스토리를 만들고 도움을 주는 회사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sdpark@fnnews.com박승덕기자

■사진설명=일본 직접판매 업체인 네츄러리플러스코리아의 사가다 도시히로 대표가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한국진출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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