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이나영, 잠자다 얼굴에 칼자국" 털털여신 인증

[뉴스엔 권수빈 기자]
배우 성동일이 후배 이나영의 털털함을 인증했다.
성동일은 10월 19일 KBS 2TV '승승장구'에서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도망자 플랜비'에 함께 출연 중인 후배 이나영이 외모와는 다르게 털털한 성격임을 공개했다.
성동일은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 미녀배우 신민아와 함께 출연한 것에 이어 현재는 이나영과 KBS 2TV '도망자 플랜비'에 출연 중이다. MC들은 일제히 신민아와 이나영에 대해 호기심을 드러냈다.
성동일은 "이나영은 재래시장같이 털털하다"며 "비행기에 나란히 앉게 되는 기회가 생겨서 친해져야겠다 싶었다"고 말을 시작했다. 이어 "이나영이 옆자리에 앉더니 오자마자 '선배님 저 먼저 잘게요'라고 말하고 담요 쓰고 숙면을 취했다"고 말했다.
성동일은 당시 이나영이 착륙 때 일어나자 얼굴에 칼자국같은 자국이 남아있었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이나영이 창피해할 것이라 생각했으나 이나영은 "아~ 난 이런다니까. 이럴줄 알았어"라고 너무 털털하게 반응했다는 것.
또 성동일은 "이나영이 어떻게 알았는지 촬영장에서 어제 누구랑 술마셨냐고, 왜 나 안 불렀냐고 묻는다"며 "'왜 안 불러요, 술 좀 먹게 불러요' 이런 식으로 말한다. 연락 받으면 바로 달려온다"고 말해 이나영이 뛰어난 외모로 인해 새침해 보이지만 실상 성격은 정반대임을 인증했다.
권수빈 ppbn@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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