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텔레파시 특집? 추억찾기 특집! 멤버들 과거를 나누다

뉴스엔 2010. 10. 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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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현 기자]

'텔레파시 특집'에서 멤버들은 6년간의 추억을 더듬었다.

10월 1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에서 멤버들은 서울 각지를 헤매는 '텔레파시 특집'을 진행했다.

그들은 서로를 찾았다. 근거는 그들의 함께했던 6년간의 추억이었다. 여의도 공원, 장충체육관, 남산 팔각정 등 여러 장소가 언급됐다.

유재석은 초심을 말했다. 그는 '무한도전' 첫 녹화가 이뤄졌던 고양 종합운동장을 향했다. 당시 노홍철은 길거리에서 막 올라온 상황이었다. 거친 캐릭터였다. 정형돈은 긴 심은하 머리를 휘날리던 때였다.

박명수는 한강을 찾았다. 전설의 명작 '돈가방을 찾아라' 특집에서 박명수는 한강에서 활약했다. 노홍철과 추격전을 벌이다 넘어져 무릎이 까졌다. 박명수는 노홍철이 반드시 그 자리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노홍철은 압구정동에서 헤매고 있었다.

길은 여의도 공원을 찾았다. 꼬리잡기 특집을 추억했다. 우연찮게도 정형돈이 여의도 공원에 나타났다. 하하가 군에 입대하기 전 마지막 콘서트를 열었던 장소다. 정준하는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프로레슬링 특집에서 큰 활약을 했다. 하하 역시 장충체육관을 찾았다.

각자의 추억이지만 서로를 연결하는 추억이기도 했다. 무한도전 6년간의 추억은 시청자 역시 갖고 있었다. 텔레파시 특집은 추억찾기 특집이었다.

(사진=MBC)

박정현 pch46@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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